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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소개 줄거리요약 등장인물

by 골드플레이스1 2023. 3. 16.

박물관이 살아있다

야간 경비원 '래리 데일리' 그의 근무 첫날밤, 박물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마다 늘 실패만 주인공 래리 데일리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영화다. 2006년 개봉작으로 코믹 어드벤쳐 영화이다.

기발한 웃음있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소개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은 숀 레비 감독의 2006년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래리 데일리라는 새로 고용된 야간 경비원이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전시품들이 밤에 되살아나는 것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따라간다. 이 영화는 밀라노 트랑크의 동명의 아동 도서를 바탕으로 한다. 이 영화의 컨셉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독창적이며, 엄청난 유머와 매력으로 실행된다. CGI 애니메이션은 박물관 전시물들을 믿을 수 있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생생하게 되살리는 인상적이다. 출연진 역시 최고 수준으로, 벤 스틸러가 래리 역으로 호감이 가는 연기를 선보이고 로빈 윌리엄스, 오웬 윌슨, 스티브 쿠건 등 환상적인 조연들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또한 여러분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의 중요성, 팀워크의 가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감상과 같은 긍정적인 주제와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영화다. 이 영화의 잠재적인 단점 중 하나는 등장인물과 유머 중 일부가 진부하거나 고정관념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훈족 아틸라를 폭력적인 야만인으로 묘사하거나, 로마의 백 부장들의 과장된 영국 억양을 묘사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가볍고 기발한 어조는 이러한 잠재적인 비판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박물관에서의 밤은 독특하고 창의적인 전제,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많은 웃음을 제공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이다.

줄거리 요약

이 영화는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는 운이 좋은 이혼한 아버지 래리 데일리(벤 스틸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모험 영화이다. 일을 시작한 첫날 밤, 래리는 은퇴한 야경꾼 세실 프레데릭스(딕 밴 다이크)로부터 박물관 견학을 받는다. 세실은 전시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고대 이집트 유물 때문에 박물관이 밤에 "살아 있다"라고 경고한다. 래리는 그 경고를 농담으로 치부하지만, 곧 세실이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밤이 되면, 박물관은 장난기 많은 훈족 아틸라, 제다이아(오웬 윌슨)라는 이름의 미니어처 카우보이, 옥타비우스(스티브 쿠건)라는 이름의 현명한 로마 백부장에 이르는 다양한 전시물들로 활기를 띤다. 래리는 처음에는 겁에 질려 있었지만, 전시품들이 해롭지 않고 그저 즐거운 시간을 찾고 있다는 것을 금방 깨닫는다. 그러나 래리가 박물관의 고대 이집트 유물인 아크멘라의 금판이 밤에 전시물이 되살아나는 열쇠라는 것을 발견하면서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그 태블릿은 세실과 그의 심복들에 의해 도난당했고, 그것이 없다면, 전시품들은 영원히 생명이 없는 상태로 남을 것이다. 박물관과 전시품들을 구하기로 결심한 래리는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와 사카부웨아(미즈오 펙)를 포함한 살아있는 역사적 인물들의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함께 태블릿을 되찾고 박물관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래리는 박물관이 필요로 하는 영웅이 되기 위해 그의 두려움을 직면하고 그의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 그의 새로운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는 성공적으로 태블릿을 회수하고 하루를 구합니다. 영화는 래리가 야간 경비원 일을 그만두고 성공한 발명가가 되는 것으로 끝이 나고, 전시품들은 낮에는 휴면 상태에 있지만 밤에는 살아나며 박물관에서 그들만의 모험을 계속한다.

이 영화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밤에 일어나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등장인물들을 특징으로 한다. 영화에서 나온 주요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알아 볼것이다.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인물은 미국의 26대 대통령 루즈벨트이다. 그는 래리를 보호하고 박물관의 전시물을 탐색하는 것을 돕는 활기차고 모험적인 사람으로 묘사된다. 미즈오펙가 맡은 역은 사카주웨아로 루이스와 클라크가 루이지애나 준주, 사카게아를 탐험하는 것을 도왔던 인디언 가이드이다. 그녀는 영화에서 래리의 탐험을 돕는 도움이 되고 지략이 풍부한 캐릭터로 보인다. 패트릭 갤러거는 훈족 더 아틸라를 맡아 연기하였다. 그는 AD 5세기의 사납고 공격적인 전사인 아틸라는 박물관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즐기는 장난스럽고 장난기 많은 캐릭터로 묘사된다. 옥타비우스 역은 스티브 쿠건이와 제다이아역은 오웬 윌슨이 연기하였다. 이 두 등장인물은 각각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와 와일드 웨스트의 인물인 제다이아 스미스라는 실존 인물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들은 이 영화에서 서로 싸우고 농담하는 코미디 듀오로 묘사된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역은 폴 러드이 연기하였다. 그는 1492년에 신세계를 발견한 유명한 탐험가 콜럼버스는 현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소 혼란스럽고 혼란스러운 인물로 영화에서 보인다. 트라팔가르 전투는 영국 해군과 프랑스와 스페인 해군의 연합 함대 간의 이 해전은 1805년에 일어났다. 영화에서는 전투의 대규모 디오라마가 살아나며 미니어처 배와 병사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데 이 장면이 영화에서 기발하고 재미를 준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과 등장인물들은 이 영화의 상상력과 재미있는 전제에 대한 풍부한 배경을 제공하며, 관객들이 가볍고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역사에 대해 배우는 재미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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